제주가 키운 김한규, 제주가 써주십시오.
한 눈에 보는 후보자 능력치
능력치는 후보자 본인이 작성한 자료입니다.
후보자 자료 다운로드
후보자가 준비 중입니다.
후보자 인사말
제주를 떠올리면 저는 부모님과 가족을 떠올리는 것과 같은 감정을 갖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듭니다. 제주가 키워주신 은혜 항상 잊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제가 만 47세입니다. 제주도에서 정치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마지막까지 도민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주가 키운 김한규, 이제 도민들과 함께 제주를 키우겠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기대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보자 학력
후보자 경력